안녕하세요 여러분!
꼬꼬마 지니예요. :D
자전거 타고 건대 갔다가
건대 가면 항상 먹는 디저트 집에 들렀어요.
갈 때마다 항상 사람들이 줄 서있는 이곳!
[ 띵똥와플 ]
가게 외관이 독특하고 낡아 보여서
처음 봤을 때는 먹지 않고 지나갔었어요!
그러다 갈 때마다 사람들이 많아서
사 먹어봤었는데
'그동안 먹어봤던 와플들은 와플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주문은 작은 문 사이로 주문을 해요!
귀엽죠?
메뉴판은 가게 벽면에 붙어있으며
와플 빵 종류로는
플레인 와플, 카카오 와플, 크런치 와플이 있어요!
저는 플레인 와플만 먹어봤어요!
주문하실 때는 메뉴판에서 번호를 확인하고
번호로 주문하시면됩니다. :D
주문을 하시고 나면 번호가 적힌
고스톱을 하나 주셔요.
너무 귀엽죠! 저는 고스톱 코주부를 주셨더라고요.
[ 사과잼 생크림 와플 ]
가격 : 1,700
음식 주문 번호 : 7
저는 옛날 와플 맛을 제일 좋아해서
오늘도 사과잼 생크림으로 선택했습니다.
저는 진짜 생크림을 이렇게 많이 주는
와플 집도 처음이지만 이렇게 많은데
느끼하지 않은 집도 처음이더라고요.
진짜 배가 불러도 꼭 들리는집입니다!
오늘도 띵똥와플 먹어서 행복한 하루입니다. :D
< 위치 공유합니다 >
※ 총평 ※
" 베가 불러 터질 것 같아도 띵똥와플 들어갈 배는 있다!
생크림과 잼을 아낌없이 넘치지만 느끼하지 않은 놀라운 집이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 힘내자고요! :D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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