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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선동 핫플 ] 유니크하고 이쁜 가방을 만날 수 있는 곳... OBLESS 안녕하세요 여러분! 꼬꼬마 지니예요. :D 지인분이 제 생일 선물을 사준다고 해서 제가 찜해둔 집으로 직행했습니다. :) 진짜 너무 이쁘죠.... 유리 사이로 보이는 귀요미 가방들 친구랑 전에 익선동 갔을 때 이쁜 가방들 많아서 꼭 다시 와야지 했는데 기회가 와서 너무 행복하더라고요. :) 옷, 가방, 신발을 팔고 있어요! [ 고페르백 ] 가격 : 89,000원 저는 여름 가방용으로 두 제품을 계속 번갈아 들어보면서 고민 고민했어요. 두 제품 모두 신상에 반응을 보는 시기라 주문 예약해야 하더라고요... 둘 중에 저는 얌전 옷들이 많아서 포인트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진주 손잡이 가방을 선택했어요.. 진짜 들면 너무 이뻐요...ㅠ 빨리 가방 받았으면... 적당한 가격에 특별한 가방, 선물용 가방을 찾으신다면.. 더보기
[ 익선동 옷집 ] 너무 이쁜 분위기에 이끌려 들어간 곳! RUDA(루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꼬꼬마 지니예요. :D 익선동에 갔다가 옷 살 계획이 없었는데 분위기에 이끌려 구매까지 이어진... 아주 멋진 곳을 추천하려고 합니다! [ 루다 ] 입구부터 너무 이쁜 곳이죠...! 익선동에 있는 옷집들을 거의 다 방문해 봤지만 제일 이쁘더라고요! 옷들도 보세 옷이지만 나쁘지 않고요. 매장 안으로 들어가면 왼쪽에는 액세서리들이 있고요. 그 앞으로는 옷들이 있어요~! 실내로 들어가시면 색별로 옷이 정리되어있는 것을 보실 수 있어요. 옷들이 다 걸려있는 한 벌들 뿐이라 더 좋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따로 입어볼 수 있는 탈의실이 없었어요. 매장 한 구석에는 가방들과 모자들이 있어요. 진짜 너무 옷들이 괜찮아서 눈 돌아가더라고요! 저는 연보라 셔츠를 하나 장만했습니다. 여름에 입으면 정.. 더보기
[ 익선동 맛집 ] 브런치가 먹고싶어 달려간... 그 곳! 익선잡방 안녕하세요 여러분! 꼬꼬마 지니예요. :D 아침에 눈을 떴는데 브런치가 너무 먹고 싶은 그 날이더라고요. 그래서 달려간 그곳! [ 익선잡방 ] 익선동을 처음 가보았는데요. 브런치를 검색했더니 가장 많이 추천하는 곳이더라고요. 익선동의 가게들은 대부분 분위기들이 너무 이쁜 곳이라 여기도 분위기가 좋더라고요! 무엇보다 파란문인 인상적인 곳! 익선동 말로만 들었지만 역시 가격들이 비싸더라고요. 식전 빵을 먹으면서 기다렸는데 식전 빵이 정말 맛있더라고요! 잘 데워져서 그런 것 같아요. 식전 빵을 먹고 사진을 찍으면서 기다리니 두둥 브런치가 왔습니다! [ 마스카포네 치즈 오믈렛 ] 가격 : 15,000 [ 에그 베네딕트 ] 가격 : 16,000 가장 대표적으로 많이들 추천하는 메뉴들로 먹어봤습니다. 둘 다 맛있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