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상남동 맛집 ] 고향에서 가장 좋아하는 음식점 중 하나인 '청춘키친' 퓨전음식을 처음 접한 곳! 안녕하세요 여러분! 꼬꼬마 지니예요. :D 여러분 날씨가 갑자기 더워졌네요~! 저는 저번 주 주말에 고향인 창원을 다녀왔습니다. 창원 상남동에 제가 10대 때부터 좋아하던 음식점이 있습니다. 요리사분이 식당 운영이 잘 되는데도 외국에서 공부하고 오시겠다는 결정을 내리시고 다녀와서 다시 열었더니 더 대박이 난 그곳을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입구 분위기만 봐서는 어떤 음식점인지 잘 모르겠죠? :) 월요일은 휴무이니까 피하셔야 해요~! 오픈 시간은 11시 30분이지만 그때 가도 웨이팅이 있어서 일찍 가시는 게 좋아요. 저는 그날도 1시간 기다렸습니다. 매장 안 분위기를 좀 더 다양하게 보여드리고 싶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보여드리기 어려웠습니다. 매장 안은 최소 2인 테이블로 배치되어있습니다. 매장에서 깔끔하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