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니의 일상/지니의 쇼핑

[피부 손상개선] 아벤느? 미스트 유명한집? 시칼파트 SOS크림, 시칼파트 블루젤도 꿀탬!!

안녕하세요 여러분!

꼬꼬마지니예요. :D

오늘은 제가 피부 개선용으로 사용하는 제품을

소개해 드리고자합니다. :D

 

10대 때의 여드름 흔적,

점점 늦어지는 피부 회복 속도...

자연스럽게 피부개선 제품에 관심이 생기더라고요!

 

 


그때 주변 여럿 추천해주기도 했고

이미 유명해진 제품인 아벤느 시칼파트 SOS크림과

함께 사용하고 있는 아벤트 시칼파트 블루젤을

구매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벤느 제품은 미스트 제품이 흔히 유명한데요!

3개월 동안 사용 후의 솔직한 리뷰를 시작해볼까 해요!

 

 

아벤느 시칼파트 SOS크림

[ 아벤느 시칼파트 SOS크림 ]

가격 : 35,000원

용량 : 100ml

 

 

 

이 제품 같은 경우는 꾸덕한 느낌의 크림이더라고요!

바르면 부드럽게 녹으면서

피부에 흡수되는 발림성이에요.

 

다만 이 제품은 촉촉하거나 영양의 느낌은 아니라서

세안 후 가장 마지막 단계에 바르는 것이 좋고

충분하게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 후에

사용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귀찮아서 대충 바르는 날에는

저처럼 속건성이신 분들은

아마 얼굴 당김이 있으실 거예요!

 

 

 

 

아벤느 시칼파트 블루젤

[ 아벤느 시칼파트 블루젤 ]

가격 : 22,000원

용량 : 40ml

 

 

 

이 제품은 SOS 제품보다도

훨씬 촉촉하고 약간 푸른색이에요.

피부 보호막을 만들어주는 연고 같은 느낌이라

세안하시고 스킨으로 피부 정돈 후에

얇게 펴 발라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이 두 제품을 주로 뾰루지가 난 후,

피부결이 거칠어졌을 때만 사용하고 평상시에는

주름개선 라인으로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피부 개선 제품 찾으시는 분들은

이 제품 나쁘지 않으실 것 같아요!

다만 40~50대 분들은 블루젤은 괜찮은데

SOS는 건조해서 거부감이 있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

 

 

코로나 19 확산이 아직 문제더라고요...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