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꼬꼬마 지니예요. :D
코로나로 인해 참고 참고 참다가
또 자전거 타고 다녀온 곳!
여기만큼 마라탕이 싸고
맛있는 곳 없더라고요.
매장 안 분위기도 깔끔하고 이뻐요!
깔끔한 이미지에 더 끌리는 것 같아요.
가격 진짜 너무 싸죠
저는 고기를 별로 안 좋아해서
고기추가는 안 하고
야채만 잔뜩 넣어 먹었습니다.
( 사장님 표정이 살짝 안 좋긴 했는데... )
( 사장님 좋으신 분이셔요~! )
자리마다 귀여운 양념통이 있어요!
저는 따로 먹어본 적은 없습니다.
매장 한쪽에는
단무지와 밥통이 있어요!
여기 마라탕 맛이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딱 적당해서 밥이랑 먹기 너무 좋아요.
( 밥은 무료로 제공됩니다. )
저는 아주 매운맛이 아닌 매운맛으로
선택했습니다.
사진만 봐도 또 먹고 싶네요.
진짜 너무 맛있어요.
내 사랑 건두부
내 사랑 숙주
내 사랑 배추
내 사랑 네모 어묵
< 위치 공유합니다! >
※ 총평 ※
" 중국에서는 마라탕 국물까지 다 먹으면
가난한 사람이라 한다는데
여기만 가면 배가 가난한가 봐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 힘내자고요! :D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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