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삼역 ] 드디어 방문해본 '블루보틀' 굿즈들이 인상적인 곳! 안녕하세요 여러분! 꼬꼬마 지니예요. :D 오늘은 소문으로만 듣고 처음 방문해본 한때 떠들썩했던 카페 블루보틀을 다녀온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역삼역 테헤란로를 거닐다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블루보틀이 수익금의 일부 금액을 기부하는 그런 좋은 기업이라 유명한 줄 알았는데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설립된 커피의 퀄리티에 신경 쓰는 커피 쪽에서 애플이라 불리는 곳이라는 말 듣고 한참 웃었어요.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거죠~! 로고가 병인 데다 파란색이라 물 부족 국가에 수익금을 지원해 주는 줄 알았죠...ㅎ 제말 듣고 보니까 좀 그렇게 보이죠? :D 왜 블루보틀이라 이름을 지었을까요? 글 쓰고 나면 찾아봐야겠어요ㅎㅎ 현재는 서울에만 매장이 있는 것 같아요! 검색했을 때 총 7개 매장이 나오네요. 입구부터 깔끔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