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수역 카페 ] 서울에서 처음 방문한 수플레집...카페온화! 안녕하세요 여러분! 꼬꼬마 지니예요 :D 오늘은 3월에 방문했지만 정문 사진을 찌어오는 걸 깜빡해 자전거 타고 이마트 들렸다가 집 오는 길에 정문 사진 찍어서 드디어 올리는!!! 처음으로 수플레를 맛봤던 집을 소개합니다. :D 저는 몰랐는데 익선동에도 카페 온화가 있더라고요! 저는 익선동에 있다는 걸 알기 전이라 성수점에 친구가 수플레 맛집이라 해서 방문했었어요. :) 가격은 정말... 비싸다는 생각이 들고... 실내의 특징이 테이블이 낮아서... 딱 대화용이더라고요! ( 노트북은 가져오시면 허리 망가져요. ) 입구에 금색들이 많아서 이쁘더라고요. 꽃 모양 손잡이를 열면 입장~! [ 플레인 수플레 ] 가격 : 16,000원 수플레는 가장 오리지널로 시켜봤어요! 빵도 맛있지만 구워진!?!? 바나나가 맛있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