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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의 일상/지니의 맛집

[ 성수역 카페 ] 서울에서 처음 방문한 수플레집...카페온화!

안녕하세요 여러분!

꼬꼬마 지니예요 :D

오늘은 3월에 방문했지만

정문 사진을 찌어오는 걸 깜빡해

자전거 타고 이마트 들렸다가

집 오는 길에 정문 사진 찍어서 드디어 올리는!!!

처음으로 수플레를 맛봤던 집을 소개합니다. :D

 

 

온화 성수점

 

저는 몰랐는데 익선동에도

카페 온화가 있더라고요!

 

저는 익선동에 있다는 걸 알기 전이라

성수점에 친구가 수플레 맛집이라 해서

방문했었어요. :)

 

가격은 정말... 비싸다는 생각이 들고...

실내의 특징이 테이블이 낮아서...

딱 대화용이더라고요!

( 노트북은 가져오시면 허리 망가져요. )

 

 

온화 성수점 입구

 

입구에 금색들이 많아서 이쁘더라고요.

꽃 모양 손잡이를 열면 입장~!

 

 

카페 온화 수플레

 

[ 플레인 수플레 ]

가격 : 16,000원

 

수플레는 가장 오리지널로 시켜봤어요!

빵도 맛있지만 구워진!?!? 바나나가 맛있더라고요.

달아서 메이플 시럽은 안 부어 먹었어요.

 

 

카페 온화 카페라떼

 

[ 카페라떼 ]

가격 : 6,500원

 

아메리카노를 안 먹는 저는

이때도 카페라떼!

고소하니 맛있었어요. :D

 

 

카페 온화 카페라떼

 

[ 말차 라떼 ]

가격 : 7,500원

 

이건 다른 날에 먹었던

말차 라떼! 말차 향이 진하게 나고 맛있더라고요.!

 

 

카페 온화 밀크티

 

[ 그린티 ]

가격 : 6,500원

 

이건 제가 아니라 친구가 마셨어요!

향이 약하지만 깔끔하다고 하다했어요. :)

이쁜 유리병이 인상적

 

 

카페 온화 성수점

 

※ 총평 ※

" 맛은 있지만 수플레는 집에서 만들어 먹는 걸로..."

 

수플레 재료값도 얼마 안 드는 게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두 번 방문 후부터는

수플레 집에서 직접 만들어먹고 있어요. :)

 

 

< 위치 공유합니다! >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 힘내자고요! :D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