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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의 일상/지니의 맛집

[ 강남구청역 카페 ] 방문하면 꽃을 주는...프로포즈 받는 느낌의 자르뎅마조렐

안녕하세요 여러분!

꼬꼬마 지니예요. :D

회사 근처에 방문하면

꽃 선물을 해주는 카페가 있다 해서 달려간 그곳

'자르뎅 마조렐' 이름 어려워서 아직도 못 외웠어요. :)

인상적인 카페라 여러분한테 소개하면 좋겠더라고요!

저를 따라오세요.

 

 

자르뎅마조렐

 

입구부터 꽃들이 반겨주더라고요!

이쁘죠...!  입구에서 들어가는데 이쁜 곳들이 많아서

10초 거리를 5분 걸려서 들어갔어요

한 걸음에 사진 10장!

 

 

자르뎅마조렐

 

들어가면서 찍은 사진들 중

카페의 모습을 잘 보여줄 것들만 골라서 올립니다!

 

자르뎅마조렐은 회사에서 오전 동안 받은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곳입니다.

자주 방문하려고 합니다. :D

 

 

자르뎅마조렐 실내

 

실내에 들어가면

옷, 귀걸이 판매 중인 곳이 보이더라고요.

 

음식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구경하시는 분들 많으시더라고요.

 

 

자르뎅마조렐

 

주문을 하면

꽃 한 송이를 선물로 주신답니다.

기분 좋게 회사로 챙겨가 꽃병에 담아뒀어요. :)

 

 

자르뎅마조렐

 

매장 한구석에서는

꽃들도 판매하더라고요!

선물용으로 괜찮아 보였어요.

 

 

자르뎅마조렐 내부
자르뎅마조렐 내부

 

실내 곳곳에 식물과

나무 재질의 부품을 이용한

인테리어 덕분에 분위기가 한층 더 좋아 보였어요.

 

 

자르뎅마조렐

 

[ 자몽차 ]

가격 : 4,500원

 

맛은 일반적인 자몽차맛입니다.

빨대가 일반 제품들보다 끽끽거리는 소리가 많이 나서

확인해봤더니 플라스틱 소재가 아니었어요.

일회용 컵 또한 플라스틱 소재가 아니었어요!

 

환경까지 생각하고 힐링할 수 있는 인테리어,

꽃 선물이 특별한 이곳!

앞으로도 방문하려고요. :)

 

 

< 위치 공유합니다! >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 힘내자고요! :D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