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 맛집 ] 엄마가 입에들어가면 사라지는 고기 먹게 해준다고 데려갔던 '삼가식육식당' 안녕하세요 여러분! 꼬꼬마 지니예요. :D 오늘은 수술 후 휴양중일 때 (아직도 휴양 시리즈가 남아있네여...) 고기에 몹시 까다로운 엄마가 아주 극찬을 하시면서 데려갔던 소고기 구워 먹는 집! 무려 합천까지 운전해가야 했던 그곳 리뷰하려고 해요! [ 삼가식육식당 ] 영업시간 매일 11:00 - 21:00 목요일 휴무 멀미가 나서 고기먹고 싶은 생각이 사라질 때쯤 도착한 식당! 점심시간보다 이른 시간에 갔는데도 웨이팅이...... 식당 앞 골목으로 쭉 들어가지만 전용주차장도 따로 있었어요! 날씨가 너무 좋군요ㅎㅎ 매장 안쪽에 들어가서 보니 순서 대기표 작성을 앞쪽 문, 뒤쪽 문 둘 다 작성해야 하더라고요! 저는 그것도 모르고 앞에만 작성해 두었다가 한참 뒤에 알았어요ㅋㅋㅋ ※ 꼭 앞 뒤 둘 다 작성해두세.. 더보기 이전 1 다음